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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풀리나…中 한국게임 서비스 허가에 게임·엔터주 강세

중국이 한한령(한류 제한령·限韓令)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국산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허가하면서 게임주와 엔터테인먼트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서머너즈워. [서머너즈워 홈페이지 캡처]

서머너즈워. [서머너즈워 홈페이지 캡처]

 
3일 주식시장에서 컴투스는 전날보다 6.19% 오른 15만 900원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14.11%), 게임빌(+10.77%), 넷마블(+3.59%) 등 다른 게임업체도 동반 상승했다.
 
엔터테인먼트 종목도 동반 상승했다. 에이스토리(+16.78%),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11%), JYP엔터테인먼트(+10.47%), 팬엔터테인먼트(+10.30%), 스튜디오드래곤(+5.11%)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컴투스는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전날 컴투스의 게임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에 외자(외산)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한국 게임업체에 판호를 내준 건 3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에 대한 게임 판호 발급 재개를 포함해서 문화 분야 교류·협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계속 중국 측의 협조를 요청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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