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는데 북한에 지원할 백신 물량도 고려됐느냐'는 질문에 "보건방역 당국과 아직은 구체적 협의를 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이 최근 제약사들을 상대로 해킹을 시도한 데 대해서는 "통일부가 아는 바 없다"며 "통일부에 대한 해킹 시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 당국자는 "북한의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고려할 때 중국과의 교역이 거의 없다시피 한 상태로 감축돼, 북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태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