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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환자 540명, 이틀째 500명대

수능날인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나왔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입실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입실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환자는 540명으로 전날(511명)보다도 29명 늘면서 이틀째 환자가 500명 넘게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3만5703명으로 늘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역에서 환자 516명이 나왔고,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환자는 24명이다. 
 
지역 발생 환자는 서울(260명)과 경기(137명), 인천(22명) 등 수도권에서 419명 나왔다. 이외 부산 15명, 대구 3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2명, 세종 4명, 강원 8명, 충북 9명, 충남 13명, 전북 7명, 전남 2명, 경북 10명, 경남 13명, 제주 1명 등 전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 환자는 네팔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러시아 5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크라이나 1명, 이탈리아 2명, 헝가리 1명, 미국 9명, 케냐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7명 추가돼 총 2만83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68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7명으로 전날보다 16명이나 늘었다.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9명(치명률 1.48%)이다. 
 
당국이 이번 주 중반쯤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 상향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달리 코로나 확산세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확진자 규모가 500명대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수도권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지만 충청권과 경남권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수도권의 증가율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강 차관은 “생활 속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의 수도 늘고 있어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지나가는 감기가 아니다”라며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검사받으시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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