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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스' 문정혁-유인나-임주환, 덫에 걸렸다 '공조 위기'

'나를 사랑한 스파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이 덫에 걸렸다.

 
2일 방송된 MBC 수목극 '나를 사랑한 스파이' 11회에는 문정혁(전지훈), 유인나(강아름), 임주환(데릭 현)이 결정적인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업스파이들의 살벌한 행보는 첩보전을 뜨겁게 달궜고, 인터폴 내부 스파이의 존재가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은 작전 실패의 후폭풍에 휘청거렸다. 걸리버팀과 헬메스, 어디서 흘렀을지 모르는 내부 정보가 이들의 관계를 위태롭게 했다. 자신의 팀은 아니라는 문정혁의 확신과 달리 모든 정황은 걸리버팀을 가리키고 있었다. 인터폴은 걸리버팀에 대한 내사를 지시했고, 임주환 역시 헬메스에 새로운 요원이 생겼음을 알게 됐다. 그 비밀 요원이 헬메스에 매수된 걸리버팀 내부 스파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문정혁과 임주환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다. 내부 스파이의 거래 현장을 급습했지만, 간발의 차로 놓쳤다. 위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찾아왔다. 유인나가 누군가 놓은 덫에 걸려 보석 도난범으로 몰린 것. 여기에 문정혁이 내부 스파이로 지목되고, 인터폴 국장 김태우(반진민)가 그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관계 구도의 변화는 첩보전의 판을 흔들었다. 헬메스의 행동대장 이종원(팅커)이 보스의 지시로 윤소희(소피)를 죽였다는 정황이 드러났고 유인나까지 노리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승빈(피터)은 정보를 가로채려는 지현준(장두봉)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정신을 잃기 직전 문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위험을 알린 전승빈. 그리고 인터폴 차주영(황서라)의 정체를 캐치한 지현준의 행보는 소름을 유발했다. 인터폴에 맞선 산업스파이들의 살벌한 반격이 더해진 가운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헬메스 보스의 존재도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문정혁을 위기로 몰아넣은 인터폴 내부 스파이의 정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문정혁과 임주환은 유인나의 바람대로 공조를 성공시키고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있을까.  
 
'나를 사랑한 스파이' 12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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