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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수능 감독관' 코로나 확진…19명 무더기 교체



[앵커]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어제(2일) 대전에서 수능 감독관을 맡을 예정이던 교사 한 명이 아들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확진판정을 받은 교사는 물론이고 해당 교사와 접촉한 다른 교사 열 여덟 명까지 열 아홉 명의 수능 감독관을 긴급 교체했습니다.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시 유성구에 사는 30대 남성 교사와 그의 아들이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체온이 상승해 어제 선별 진료소를 찾았는데 확진됐습니다.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확진자는 수능 감독관으로 배정돼 있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사와 접촉한 다른 교사들도 모두 수능 감독 업무에서 배제시켜달라고 대전시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교육청은 확진자와 접촉한 교사 18명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19명 모두 수능 감독 업무에서 제외했고 예비 감독관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방역 작업은 완료돼 수능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전국 곳곳에서 수험생 확진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구로구의 고등학교에서 엿새 전 1학년 학생이 확진된 뒤 8명이 감염됐는데, 이 가운데 고3 수험생도 포함됐습니다.



[박유미/서울시 시민건강국장 :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으나 학생 간 1미터 거리 유지가 어렵고…]



지난달 27일에는 전남 여수의 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이 확진됐습니다.



같은 날 세종시 고3 학생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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