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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양산 등 동부경남으로 확산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11명 증가한 3만5163명으로 나타났다.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11명 증가한 3만5163명으로 나타났다. 뉴스1

경남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경남 638~642번)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8명(경남 636·637번, 643~648번)은 접촉자 검사 과정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양산 6명, 합천 3명, 김해 2명, 창원과 진주 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산 확진자 6명(경남 643~648번) 중 645번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1일 확진된 경남 634번의 가족이다. 이 중 경남 647번은 양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다. 지난달 30일까지 등교를 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645번은 지난달 30일 확진된 부산 841번 확진자와 지난달 22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산에서는 지난달 26일 경남562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합천 확진자 3명(경남 639~641번)은 모두 경남 54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547번의 가족은 모두 5명이다. 경남 547번이 부산 661번과 지난달 24일 접촉 후 이틀 뒤 확진됐고, 나머지 가족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2명(경남 636·637번)은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창원(경남 642번)과 진주(경남 638번) 각 1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636번은 부산 822번과 832번의 가족이고, 경남 637번은 부산 803번의 접촉자다. 경남 638번은 경남 425번의 가족이고, 경남 642번은 경남 584번과 596번의 가족이다. 
 
2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2명이다. 442명이 퇴원했고, 1명이 사망했다. 누적확진자는 총 645명이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최근 확진자 중 무증상자 비율이 절반 가까이 늘었고 밀접접촉자가 아닌 경우에도 감염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우리 도는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연말연시 모임 멈춤 기간으로 정했으니 각종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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