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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터져

[출처: 그라운드X]

 

지난달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원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월 2일 그라운드X의 국내 자회사 그라운드원에 따르면 11월 8일 오후 3시경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시스템에 신원 불상의 인물이 탈취한 계정을 활용해 접속해 업무용 파일 중 일부를 다운로드해 다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당 정보에는 다수의 성명과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돼 있었다. 

 

사건 후 그라운드원은 관계법령에 따라 유관 기관에 신고하고, 해당 계정의 접속차단, 내부보안 강화 및 IP 통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원은 "아직까지는 유출정보를 악용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의심되는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문자, 불법 텔레마케팅 등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당부했다. 만약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그라운드원은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 등 내부 관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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