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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4.5 이낙연 22.5 이재명 19.2%…尹 첫 1위 등극 [알앤써치]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데일리안은 알앤써치에 의뢰한 12월의 첫째 주 정례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물은 이번 조사에서 윤 총장은 24.5%, 이 대표는 22.5%, 이 지사는 19.1%를 얻었다.
 
해당 기관의 지난 여론조사(10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이 대표(21.6%→22.5%)와 이 지사(22.8%→19.1%)에 대한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변동했다. 반면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은 15.1%에서 24.5%로 9.1%포인트 올랐다.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적합할까?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적합할까?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알앤써치 측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헌정사상 초유의 ‘직무배제 사태’를 겪으며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더욱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야권에선 윤 총장의 지지율이 압도적이다. 윤 총장에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5.6%), 오세훈 전 서울시장(4.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4%), 원희룡 제주도지사( 1.6%) 등이 한자릿수로 뒤를 따랐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이 이낙연 대표 지지율 50.4%로 과반을 넘겼고, 이재명 지사가 34.1%로 뒤를 이었다.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은 3.7%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52.6%로 과반을 넘겼다.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을 합친 무당층에서도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31.6%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11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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