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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학교·학원서도 감염…신규 511명, 4일 만에 다시 500명대

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는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종 소모임, 단체연수, 체육시설, 댄스교습소, 요양원, PC방 등 일상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장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교와 학원에서도 감염이 속속 확인되면서 방역·교육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교육당국은 안전한 수능을 위해 일상을 잠시 멈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확산세 여전…4일 만에 다시 500명대



코로나 19가 일상 속으로 파고들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400~500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581명→555명→503명이 나왔습니다.



3일 연속 500명대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는 450명→438명→451명이 나오며 400명대 중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2일)은 4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명입니다.



수도권에서만 356명이 나왔습니다.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입니다.



그 외 지역에선 부산 31명,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세종·경남 각 7명, 울산·충남 각 6명, 대전 5명, 대구·경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이 나왔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입니다.



산소요법과 인공호흡기 등 치료를 받는 위증·중증 환자는 4명이 늘어 101명이 됐습니다.



■ 자가격리자 70,000명 역대 최고치…주말까지 중대 기로



정부는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0,000명을 돌파했다며, 이번 주말까지가 확산과 진정을 가르는 중대 기로라고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밝히며 "정부의 정밀방역과 국민의 참여 방역이 시너지 효과를 내야만 엄중한 위기 국면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일상생활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번져나가는 만큼, 국민께서 스스로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함께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했습니다.



"방역 당국과 지자체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과 영세한 업체까지 빈틈없는 방역이 이뤄져야 한다"며 "모든 업종의 협회·단체가 소관 분야별로 자율적인 방역 강화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정 총리는 내일 치러질 수능을 위해 남은 하루 동안 철저한 방역 속에서 일상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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