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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63% 상승 마감…美재정 부양책협상 기대·中제조업 호조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부양책 협상 기대가 부상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1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28포인트(0.63%) 상승한 2만9823.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0.82포인트(1.13%) 오른 3662.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37포인트(1.28%) 오른 1만2355.1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시장은 미국의 재정 부양책 관련 소식과 주요 경제 지표,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을 주시했다.
 
특히 부양책 기대에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400포인트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부양책이 순조롭게 통과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한 만큼 오후 장에서 상승 폭을 줄였다.
 
코로나19 백신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는 중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전일 유럽의약품청(EM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EMA는 늦어도 오는 29일까지 이 백신에 대한 평가를 마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의 제조업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냈다는 소식도 증시에 보탬이 됐다
 
이날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0.17%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커뮤니케이션이 1.96% 상승했고, 기술주는 1.41%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97% 상승한 20.77을 기록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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