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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코스피 14.30% 상승…G20 국가 중 10번째로 높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42.91p(1.66%) 오른 2634.25를 나태내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42.91p(1.66%) 오른 2634.25를 나태내고 있다. 뉴스1

지난 한 달간 세계 증시가 큰 폭 상승한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주요 지수 상승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률은 20개국 중 10번째로 높았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주요 20개국(G20) 주요 지수의 상승률은 평균 14.10%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승률은 평균 상승률보다 약간 높은 14.30%를 기록했다.  
 
세계 주요 증시의 이같은 상승은 지난달 3일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달 G20 국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이탈리아(22.95%)와 아르헨티나(20.50%), 러시아(20.19%), 프랑스(20.12%) 주요 지수는 20% 이상 올랐다.
 
이어 유럽연합(18.06%), 브라질(15.90%), 터키(15.39%), 일본(15.04%), 독일(15.01%) 순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14.30% 상승했다. 월 기준 최대 상승률 기록(2009년 4월·13.52%)을 넘는 수준이다.
 
영국(12.35%)과 미국(11.84%), 인도(11.45%), 사우디아라비아(10.61%), 남아프리카공화국(10.46%),  캐나다(10.33%), 호주(9.93%), 인도네시아(9.44%) 지수가 뒤를 이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19% 올라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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