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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 수험표 받는 날 “긴장돼 후크송 듣다 훅 갈수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수능은 사상 최초로 12월에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2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2일 예비소집일에 각 학교를 찾아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시험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예년에는 시험장을 미리 찾아가 교실에 들어가보고 시험장 분위기를 파악해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방역 조치로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이 금지된다. 시험장 위치를 확인해 잘못 찾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확진 또는 격리 중인 수험생은 직계 가족이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을 통해 수험표를 대신 받아야 한다.
 
수능 D-1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수능 D-1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수험생은 병원(선별진료소)이 아닌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야 한다. 수능 전날 보건소는 수험생에게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수험생은 방문한 보건소에 수능 응시자임을 밝히고 진단검사를 받은 뒤 관할 교육청에 진단검사를 받았음을 신고해야 한다.
 
확진 또는 격리 판정을 받을 경우 사전에 안내 받은 시험장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교육청 안내를 받아야 한다. 확진·격리 수험생이 별도 시험장이 아닌 시험장에 들어가면 법에 따른 제재를 받게 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전날에는 평소 하지 않던 일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에 임박해서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이나 약은 조심해야 한다“며 “시험 날에도 과식은 삼가고 커피나 물을 많이 마셔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능 이틀 전   (전주=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수능 시험지를 옮기고 있다. 2020.12.1 [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능 이틀 전 (전주=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수능 시험지를 옮기고 있다. 2020.12.1 [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위 ‘수능 금지곡’이라 불리는 중독성 강한 음악을 듣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이 소장은 “후렴구가 반복되는 노래를 들으면 시험 중에 계속 그 노래가 생각나 집중력을 잃기 쉽다”고 말했다.
 
남윤서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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