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토마스 바흐, 차기 IOC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연임할듯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지난 10월 26일 화상으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전수진 기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지난 10월 26일 화상으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전수진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일(현지시간) 차기 위원장에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발표했다.
 
바흐 위원장은 독일 출신으로, 내년 3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137차 총회 투표에서 연임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임이 확정될 경우 취임은 도쿄 올림픽이 폐막하는 내년 8월 8일 이후다.
 
바흐 위원장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지난 10월에는 15회 서울평화상을 수상했다. 애초 10월 25일 방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방한은 이뤄지지 않았다. 고(故)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과도 인연이 있는 그는 이 전 회장의 부고 소식에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 조기 게양을 지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바흐 위원장은 1976년 올림픽 펜싱 챔피언 출신으로, 2013년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에 뒤 이어 IOC를 이끌고 있다. 연임이 가능한 IOC 위원장 자리의 첫 임기는 8년, 두 번째 임기는 4년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