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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가스통 등 확보



[앵커]



화염병이 날아다니고, 불을 쏘는 장비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주 서울 장위동의 사랑제일교회 앞입니다. 경찰이 오늘(1일) 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시에 쓰인 가스통과 불을 쏘는 장비를 압수했고 참여한 사람들이 담긴 CCTV 영상도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 트럭이 사랑제일교회로 향합니다.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LPG 가스통과 직접 만든 불 쏘는 장비 등이 실려 나옵니다.



경찰은 최루액으로 추정되는 빨간 액체통도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사랑제일교회 측은 교회 철거를 하러 온 법원 인력에게 화염병을 던지며 막았습니다.



불을 쏘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 26일) : 화염병 줘, 화염병. 뒤집어 던져야 되겠네.]



철거는 실패했고 교인과 법원 집행 인력 등 약 2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전담수사팀을 꾸렸고, 오늘 3시간에 걸쳐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출동한 법원 집행인력들이 촬영한 영상들도 분석 중입니다.



주변 CCTV 영상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측은 자신들은 화염병을 던지는 등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경찰은 영상과 증거물을 분석해 폭력행위 가담자를 특정한 뒤 소환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고난극복TV온국민희망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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