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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 묶음 구매' 막바지 협상…접종 우선순위는



[앵커]



코로나19 백신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확보하려고 세계 여러 나라가 공을 들이고 있죠. 우리 정부도 글로벌 제약사들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배양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개발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은 세 종류입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만들고 있는 mRNA 방식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러스 전달체 방식 노바백스가 개발하고 있는 단백질 합성 방식입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 1년도 안 돼 개발 막바지 단계까지 이르긴 했지만 초저온 유통을 해야 한다거나, 면역 반응이 약할 수 있는 등 각각 한계도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 종류의 백신을 동시에 사려고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을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 다양한 백신 제조방법에 따른 물량을 좀 더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 확보해 놓고…]



내년 하반기 백신이 국내에 들어와도 초기엔 물량이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지역사회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선 사망자를 최대한 줄이는 게 기준이 됩니다.



WHO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진료에 직접 참여하는 의료진이 1순위 접종 대상이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2순위는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입니다.



만성질환자와 사회적 취약계층도 우선 접종 대상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반면 건강한 성인은 우선순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부는 백신이 고령층에 효과가 있는지까지 고려해 백신 접종 전략을 짜겠다고 했습니다.



오늘(1일) 여야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내년 예산 9000억 원에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어떤 백신을 사서 어떻게 접종할지,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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