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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부사관에서 장교로 재임관한 유푸른 소위

유푸른 소위.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출산 후 장교에 도전해 꿈을 이뤘다. 공군 제공

유푸른 소위.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출산 후 장교에 도전해 꿈을 이뤘다. 공군 제공

대한민국을 지킬 정예 공군 장교 196명이 1일 임관했다.  

 
부사관으로 근무하던 유푸른(28) 소위는 출산 후 '엄마의 힘'으로 공군 장교로 재임관해 화제다.  
 
육군 장교로 근무한 아버지를 보며 군인의 꿈을 키운 유 소위는 2017년 부사관으로 임관해 하사로 복무했다. 그는 군 복무 중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2019년에는 아이를 낳았다. 출산 후 그는 지난 8월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해 합격했다.  
 
유 소위는 출산 후 입대로 인해 훈련 기간 동안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피나는 노력과 남편과 아이를 비롯한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12주간의 힘든 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장교로 거듭났다.  
 
유 소위는 “군 복무를 하면서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안나(30) 소위는 호주 영주권을 포기하고 공군 장교를 선택했다. 2013년 부사관으로 임관해 전역한 그는 2016년 호주로 넘어가 영주권을 취득했다. 호주 공군사관학교 입교를 준비하던 그는, 대한민국 장교가 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받고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해 꿈을 이뤘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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