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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제품 오프라인서 입어본다…"100개 거리매장 'LF몰 스토어'로"

LF몰 스토어 군산점은 가게 면적의 15%가량을 카페로 만들었고, 그 결과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사진 LF

LF몰 스토어 군산점은 가게 면적의 15%가량을 카페로 만들었고, 그 결과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사진 LF

생활문화기업 LF가 침체된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역발상 경영 전략을 내놨다. LF는 전국 100여 개 거리 매장을 ‘LF몰 스토어’로 확대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주요 상권 내 신규 매장 개점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LF는 지난해 서울 강남권의 대표 종합 거리 매장인 GS강남타워점을 LF몰 스토어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등 전국 LF 거리 매장 20곳을 LF몰 스토어로 바꾸었다. LF는 LF몰 스토어 운영을 통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유통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O4O(Online for Offline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LF몰 스토어를 운영하는 대리점주들은 LF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LF몰에 입점한 6000여 개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중 지역상권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직접 선정해 매장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실제로 전북 군산의 LF몰 스토어 군산 헤지스점은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매장 면적의 15%가량을 카페로 바꿨다. 이 결과 하루 평균 방문객이 이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LF몰 스토어 군산헤지스점. 사진 LF

LF몰 스토어 군산헤지스점. 사진 LF

LF몰스토어는 기존 브랜드 외에도 피즈·JSNY·일꼬르소·질바이질스튜어트 등 LF몰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상품을 매장에서 입어 볼 수 있다. 또 매장 직원으로부터 맞춤형 코디법을 제안받을 수 있다. 
 
LF 관계자는 “신개념 O4O 플랫폼인 LF몰 스토어의 전면 확대는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의 주문에 따른 것”이라며 “고객은 ‘체험’이라는 새로운 가치, LF몰 스토어 대리점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매장의 차별화를 통한 꾸준한 수익 창출’을 각각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원 기자 bae.jung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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