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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성장률 상향 조정, 경제 회복 흐름 강하다는 방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분기(7~9월)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2.1%로 상향 조정된 것에 대해 "9월 이후 나타나고 있는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이 예상보다 더 강함을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홍 부총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분기 성장률로는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3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9월 이후 나타나고 있는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이 예상보다 더 강함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풀이했다.  
 
홍남기 부총리 페이스북 캡처

홍남기 부총리 페이스북 캡처

이어 "국민들께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소득을 의미하는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이 2.4%를 기록한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을 2.1%(잠정치)로 발표했다. 지난 10월에 나온 속보치보다 0.2%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홍 부총리는 "속보치 발표 시에는 9월 일부 통계가 완전히 담기지 않았는데, 이후 발표된 9월 산업활동동향의 실적 등이 반영되면서 3분기 성장률이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11월 수출 지표에 대해서는 "11월 전체 수출과 일평균 수출이 함께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며 "전체 수출과 일평균 수출이 모두 증가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24개월만"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끝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 경기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경제가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남은 한 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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