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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 위한 코로나 특별장학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에게 'KB두드림(DoDream)'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장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습여건 조성을 위해 특별 장학금 재원을 긴급 편성했다. '두드림스타' 장학금은 한 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까지도 지원되며, 자기주도학습 실행 등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해 청소년의 진로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선정된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을 재능개발을 위한 훈련비 및 교재교구비 등으로 활용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인 '두드림(DoDream)스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뿐만 아니라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인 부모(또는 형제)를 둔 비장애인 청소년들의 교육, 재능계발, 끼(음악, 미술, 체육 등) 계발을 위한 비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 기부금은 총 24억 원이다.
 
올해 전국 동계체육대회 빙상 금메달, 충북도 내 롤러대회 금메달 수상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박하은 양(꿈:비장애국가대표/중3/본인자폐중증)은 "제 주 종목 중 하나가 롤러인데 매 훈련마다 주기적으로 바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계속되는 롤러 바퀴 구매에 대한 엄마의 부담이 컸는데 이번 특별장학금을 통해 마음 편히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KB국민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KB국민은행 담당자는 "두드림스타 장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두드림스타는 매년 7월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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