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첫날 코스피가 반등세로 출발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이로써 지난달 27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2633.45)를 2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장중 고점은 2638.87로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2648.66)를 넘기지는 못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5.18포인트(0.58%) 오른 891.29에 마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12월의 첫날 코스피가 반등세로 출발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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