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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환자 451명, 사흘째 400명대…수도권만 255명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부산시민 20명이 30일 오후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버스를 타고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진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부산 지역 병상이 부족해지자 30일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일부를 대구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뉴스1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부산시민 20명이 30일 오후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버스를 타고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진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부산 지역 병상이 부족해지자 30일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일부를 대구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51명 늘며 사흘 연속 400명대 증가세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51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3만46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420명, 해외 유입은 31명이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국내 발생 환자는 서울 153명, 경기 86명, 인천 16명으로 수도권에서 255명이 증가했다. 다른 지역은 부산 31명, 대구 11명, 광주 22명, 대전 10명, 울산 2명, 세종 2명, 강원 9명, 충북 31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2명, 경북 10명, 경남 10명이었다. 제주는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17명이 늘었다. 유입 국가는 방글라데시 1명, 네팔 1명,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2명, 일본 1명, 폴란드 1명, 독일 1명, 스위스 2명, 스페인 1명, 미국 17명, 캐나다 1명, 콜롬비아 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260명으로 총 2만7885명(80.47%)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6241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526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52%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일 중대본 회의 모두 말씀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일째 4~500명대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식사나 다과, 음주가 동반되는 모임은 소규모라도 자제하고 비말이 쉽게 퍼지는 실내운동, 노래 등은 당분간 삼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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