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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후 첫 한미 방위비 협의…“조속한 합의 위해 협력”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 사진 외교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 사진 외교부

한국과 미국 정부가 미국 대선 이후 처음으로 방위비 문제를 공식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30일 양측 협상단 간 화상 협의를 열고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현황을 점검했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도나 웰튼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는 공평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조속히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협의에는 양측 협상대표 이외에 한국 외교부·국방부, 미국 국무부·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미는 지난해 9월 SMA 체결을 위한 방위비 협상을 시작해 7차례 공식 회의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접정을 찾지 못한 상태다. 지난 3월엔 전년도 분담금(1조389억원)에서 13%가량 인상하는 방안으로 합의가 도출되는 듯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동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미국 측 대표는 지난 7월 제임스 드하트 대표에서 웰튼 대표로 교체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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