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美전문가 “김정은·北 지도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신포와 홍원군 등 동해안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연달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달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신포와 홍원군 등 동해안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연달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달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국익연구소(CNI) 한국담당 국장인 해리 카지아니스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이 에디터로 있는 신규 국가안보 매체 ‘19fortyfive’ 기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익명을 요구한 두 명의 일본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과 복수의 김씨 일가 내 고위급 당국자, 지도층이 중국 정부가 공급한 백신 후보군으로 지난 2~3주 동안 백신을 접종했다”라고 밝혔다.
 
북한 지도부에 제공된 코로나19 백신 제조 중국 기업이 어딘지는 불명확하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피터 J. 호테즈 국립열대의과대학(National School of Tropical Medicine) 학장 발언을 인용, “시노백의 바이러스 비활성화 백신과 캔시노바이오의 아데노바이러스 5 백신을 포함해 최소 3~4개의 중국 백신이 사용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호테즈 학장은 해당 기사에서 “중국이 일부에선 연간 50억회 분량의 서로 다른 백신을 생산한다고 추정할 정도로 세계 최대 백신 생산국이라는 점, 북한에 역사적으로 (물품 등) 공급자 역할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