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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서 대선주자 1위…영남·충청, 보수·중도층서 앞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3강 구도를 이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23~2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2538명(응답률 4.5%, 5만6698명 접촉)을 상대로 한 대선주자 14명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가 20.6%, 윤 총장이 19.8%, 이 지사가 19.4%를 각각 기록했다. 1위와 3위 간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1.9%p) 내인 1.2%포인트 초박빙 양상이다.
 

이낙연·이재명과 오차범위 접전
추미애는 여권 후보 중 세 번째

이는 윤 총장 선호도가 오르고 나머지 둘의 선호도가 떨어진 결과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 비해 윤 총장 선호도는 2.6%포인트 오른 19.8%인 데 비해 이 대표는 21.5%→20.6%, 이 지사는 21.5%→19.4%로 주춤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월간 추세.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월간 추세.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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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론 이 대표가 호남(45.8%→ 43.3%)에서의 초강세인 덕을 봤다면 이 지사는 인천·경기(26%→24.6%)에서 우위였다. 하지만 윤 총장이 대구·경북(17.7%→27.3%), 부산·울산·경남(20.2%→21.8%)뿐 아니라 일종의 ‘스윙 스테이트’(부동층)라고 할 수 있는 서울(16.7%→20.6%)과 충청(17.2%→20.3%)에서도 앞서 나갔다. 서울·충청에서의 이 대표와 이 지사의 이달 지지도는 각각 17.9%와 17.5%, 18.3%와 16.4%였다.
 
이념 성향상 중도에선 윤 총장이 23.6%로 이 지사(20%)와 이 대표(19.2%)보다 우위였다. 보수 성향에선 윤 총장(30.3%), 진보에선 이 대표(32.7%)와 이 지사(30.9%)가 우위를 보였다.
 
11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1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대선주자 선호도 3.1%를 기록하며 이 대표와 이 지사에 이어 여권 내 3위 주자로 조사됐다. 추 장관의 뒤를 김경수 경남지사(1.8%),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0.8%) 등이 이었다.
 
야권 후보 가운데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5.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3.3%), 오세훈 전 서울시장(3.0%) 등의 순이었다.
 
결과적으로 범진보 여권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48.1%로 범보수 야권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41.7%)보다 앞섰다. 하지만 둘의 격차는 6.4%포인트로 지난달 10.2%포인트, 4월 조사 때 33.8%포인트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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