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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모더나 "백신 3상 임상 효과 94.1%…긴급사용 신청"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30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이날 중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더나 측은 이날 자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4.1%라는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더나 측은 백신이 코로나19 중증 예방에 100% 효과를 보였으며, 안전상의 심각한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모더나는 이로써 지난 20일 제약사 중 처음으로 긴급승인을 요청한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로 FDA의 판단을 받게 됐다. FDA는 다음달 10일 화이자에 대한 자문위원회 심사를 진행한 뒤 17일 모더나의 신청 건도 검토할 예정이다. 모더나 측은 유럽의약품청(EMA)에도 긴급사용을 신청할 방침이다.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우리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고 이것을 증명할 자료도 갖고 있다”며 “백신이 코로나19 대유행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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