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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두환 유죄판결에 경의…정의 바로 세우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비로소 그날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다. 고 조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가 인정됐다. 재판부의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이날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열린 전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전 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5월 영령과 유족,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며 "1980년 5월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밝혀진 만큼 발포 명령과 민간인 학살 등의 진상규명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이어 "5·18 특별법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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