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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기아차 광주공장, 30일 주간조 가동 중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연합뉴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30일 주간조(1조)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대상 공장은 확진자가 근무 중인 1공장을 비롯해 2공장, 하남 버스특수공장 등이다. 주간조 근무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다.
 
다만 봉고 트럭을 생산하는 3공장은 정상 가동한다.
 
앞서 지난 29일 광주공장 생산직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추가 검사에서 최근 식사 모임에 함께했던 직원 2명이 더 확진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광주 67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공장, 식당, 통근버스 등에서 확진자들과 접촉한 직원을 파악해 검사하고 정밀 방역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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