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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8일 만에 퇴원…권영진 대구시장 "빠른 시일 내 출근 노력"

권영진 대구시장이 퇴원 소식을 SNS에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권영진 대구시장이 퇴원 소식을 SNS에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위암 수술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수술 8일 만에 퇴원 소식을 전했다. "빠른 시일 내에 시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다.
 
 권 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수고해 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검진 과정에서 위암을 조기 진단해 주신 대구의료원 의료진분들, 수술과 치료를 훌륭하게 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난 일주일 동안 밤낮없이 정성껏 간호해 주신 칠곡경북대병원 62병동 간호사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도 잘 되었고, 경과도 좋으나 일상으로의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시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위암 수술을 받았다. 이달 초 대구지역 모 병원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위암 조기 진단을 받으면서다. 이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이날 수술을 받은 것이다. 
 
 당시 권 시장은 위암 조기진단 사실을 가족과 일부 측근에만 알렸다. 암 진단 후에도 외부 행사 등 평소 업무를 그대로 진행했다. 입원은 수술 하루 전인 지난 19일에 했다.  
 
 권 시장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해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쓰러져서다. 
 
 권 시장은 한 대구시의원과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쓰러져 일주일가량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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