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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뛰던 스니드, 日 야쿠르트 구단과 입단 합의

 
오른손 투수 사이 스니드(28)가 일본으로 향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저명 칼럼니스트인 켄 로젠탈은 29일(한국시간) '스니드가 일본(NPB) 야쿠르트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니드는 일본 현지 언론에서 2~3일 전부터 '야쿠르트가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한 상황이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밀워키 지명을 받은 스니드는 2015년 11월 조나단 비야와 맞트레이드 돼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2019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고 올 시즌엔 18경기 불펜으로 등판해 3패 3홀드 평균자책점 5.71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94마일(151.2㎞) 안팎에 형성된다. 슬라이더,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다채롭게 섞는 유형이다.
 
마이너리그에선 주로 선발로 뛰었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10승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6년) 성적은 39승 36패 평균자책점 4.16이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는 야쿠르트가 스니드를 불펜이 아닌 '선발'로 기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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