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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이민정, ♥이병헌·아들과 영상통화→요리로 '맹활약'

사진=JTBC '갬성캠핑'

사진=JTBC '갬성캠핑'

'갬성캠핑'이 멋과 맛, 마음까지 꽉 채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경기도 포천에서의 2일 차 그리스 콘셉트 여행기가 펼쳐졌다. 갬성캠퍼와캠친의 화려한 비주얼과 외국 같은 풍경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술과 흥의 신 디오니소스, 안영미는 결혼과 가정의 신 헤라, 박소담은 불과 화로의 신 헤스티아, 솔라는 태양의 신 아폴론, 손나은은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 이민정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변신, 각기 다른 아이템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들은 에메랄드빛 물을 머금은 비둘기낭폭포에서 화보 타임을 가지며 이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이민정이 이병헌, 아들과의 영상통화로 멋진 풍경을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은 훈훈함을 더했고 다 함께 즉석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랜선 여행을 진행하며 행복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정박지인 국망봉에서 숲길을 따라 장암저수지를 산책하며 지금까지의 노동 캠핑(?)과는 다른 여유를 만끽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아름다운 산이 어우러진 장암저수지를 바라보며 힐링하는 모습은 안방 1열 시청자들을 대리만족시켰다.
 
이날도 캠핑의 꽃,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은 계속됐다. 빼어난 요리 솜씨로 갬성캠퍼들에게 맛의 신세계를 보여준 캠친 이민정은 조식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빠른 속도로 김치찌개를 끓여 멤버들이 여유로운 아침을 보낼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식욕 없다던 안영미의 입맛도 사로잡은 것. 게다가 김치찌개에 라면을 추가해 첫 끼부터 시작된 멤버들의 야무진 먹방이 침샘을 자극했다.
 
저녁에는 사과의 원산지인 그리스 콘셉트답게 사과나무 장작으로 훈연한 삼겹살, 해물파전, 칼라마리 튀김, 차지키 소스로 그리스 요리와 한식의 조화를 이뤘다. 뜨거운 불 앞에서 삼겹살을 초벌한 박소담과 박나래의 가르침에 해물파전도 곧잘 만드는 손나은의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요린이솔라의 어설픈 차지키 소스 제조는 이민정의 도움으로 살아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 뼘 더 가까워진 멤버들과 캠친의 진솔한 대화는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민정은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커가면서 주는 감동을 공유해 가슴을 따스하게 했다. 멤버들은 여자들끼리의 첫 여행에서 쌓은 색다른 추억과 쉼을 느끼게 해 준 이민정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JTBC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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