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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최형우, 은퇴선수협 선정 2020 최우수선수

 
KIA 타이거즈 최형우. 중앙포토

KIA 타이거즈 최형우. 중앙포토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37)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 선정 올해 최고 선수로 뽑혔다.  
 
한은회는 27일 이같이 발표하면서 "최형우는 올해 외국인 타자들을 따돌리고 타격 1위(타율 0.354)를 차지했다. 또 115타점을 올려 KIA 공격의 선봉으로서 베테랑의 품격을 뽐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최고 타자상은 포수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을 올려 NC 다이노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양의지에게 돌아갔다. 홀드왕(31홀드)에 오른 KT 위즈 주권이 최고 투수상, 국내 선수 최다승을 올린 KT 소형준이신인상을 각각 수상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전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레전드 특별상을 받는다.
 
한은회는 또 혈액암을 이겨내고 대학야구 U리그에서 맹활약해 한일장신대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록겸에게 '아마 특별상'을 준다. 김해고등학교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박무승 감독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한다.  
 
한은회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낮 12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비롯한 필수 인원만 참석한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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