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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파자마 삼총사와 손잡고 세계로

세계태권도연맹과 파자마삼총사(원제목 PJ마스크)가 파트너십을 맺고 27일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 조정원 연맹 총재(뒷 줄 왼쪽 두번째)와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뒷줄 오른쪽 두 번째).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연맹과 파자마삼총사(원제목 PJ마스크)가 파트너십을 맺고 27일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 조정원 연맹 총재(뒷 줄 왼쪽 두번째)와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뒷줄 오른쪽 두 번째).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ㆍ이하 WT)이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출동 파자마 삼총사(원제목 PJ마스크)’와 손을 잡았다. 어린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태권도를 홍보하고 기초 동작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서다.

27일 파트너십 맺고 월드와이드 론칭
어린이에 태권도 정신과 동작 가르쳐
이대훈 등 태권도 월드스타 12인 참여

 
WT는 27일 서울 중구 WT본부 사무실에서 ‘파자마 삼총사’ 제작사인 영국의 이원(eOne)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월드와이드 론칭 행사를 열었다. 한국 대표를 맡은 ‘미스터 태권도’ 이대훈이 파자마 삼총사 캐릭터는 물론, 한국에 있는 외국인 어린이 5명과 함께 태권도 기본 동작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파자마 삼총사는 평범한 어린이 세 명이 파자마를 입으면 ‘캣보이’와 ‘올빼미아’, ‘도마배미’ 등 특수 캐릭터로 변신해 악당을 물리치고 도시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의 어린이용 TV 애니메이션이다. 프랑스 소설이 원작이며, 2015년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데뷔해 시즌 1~4가 제작됐다.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3~8세 아동을 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는 작품 중 하나다.
 
파자마 삼총사는 향후 전 세계 12개국의 태권도 스타들과 힘을 합쳐 태권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태권도에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태권도가 지향하는 건전한 가치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대훈을 비롯해 여자 67㎏ 세계랭킹 1위 비앙카 워크던(영국),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우징위(중국), 태국 여자태권도 간판 파니팍 웅파타나키트 등 12명의 태권도 스타가 파자마 삼총사와 의기투합한다.
 
세계태권도연맹과 파자마삼총사(원제목 PJ마스크)가 파트너십을 맺고 27일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기본 동작을 가르치는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맨 오른쪽).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연맹과 파자마삼총사(원제목 PJ마스크)가 파트너십을 맺고 27일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기본 동작을 가르치는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맨 오른쪽).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스타 12명은 각각 서로 다른 태권도 기본 동작을 가르칠 예정이며, 태권도가 지향하는 12가지 가치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 맡는다. 12명이 촬영한 태권도 기본 동작은 새 시즌 예고편과 함께 디즈니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 시청자들과 마주한다.
 
조정원 WT 총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갖출 수 있도록 WT가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어린이들의 영웅인 파자마 삼총사와 태권도 스타들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생활 습관과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TV 시리즈와 태권도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훈은 “12명의 태권도 스타에 함께 이름을 올려 영광이다. 어려운 시기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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