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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어 성동구도 ‘3단계’…“심각성 고려 선제적 방역조치”

성동구청 직원이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 운영 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 성동구청

성동구청 직원이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 운영 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 성동구청

서울 강서구에 이어 성동구도 27일부터 지역 내 공공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곡동 에어로빅 학원발 집단감염으로 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준 3단계에 돌입한 강서구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주간 지역 내 확진자가 27명 추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시설·사우나·실내체육시설 등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강서구에 이어 성동구도 도서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강좌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복지시설(복지관, 경로당, 청소년 시설 등)도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집은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를 유지한다.
 
또 구 주관 모임이나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도 금지된다. 기타 민간시설은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서울시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이나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공부문에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치구들이 잇따라 선제적으로 거리두기를 3단계로 조정하면서 서울시도 상향에 나설지 주목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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