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유일의 초대형·초호화 단지답게 쇼핑센터·영화관·실내수영장·게스트하우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다. 특히 상업시설의 경우 대방건설이 직접 MD를 구성하고 임차인 모집과 키테넌트 추가 유치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분양가는 계약금 10% 중 5%를 무이자 대출, 총 분양 대금의 약 65%를 무이자 대출 지원해준다. 이에 따라 최저 투자금액 558만 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부담이 없다. 여기에다 임대수익보장제를 확대 실시해 매월 최대 약 52만원씩 임대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