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후 6시 기준, 349명 신규확진...내일도 400명대 쏟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대전역을 찾은 시민들이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김성태 프리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대전역을 찾은 시민들이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김성태 프리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부터 6시까지 18시간 동안 최소 349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의 336명보다 13명 늘어난 규모다. 25일 0시 기준 최종 집계는 400명대 중후반에 이를 전망이다.
 
전날 집계에서는 100여건에 이르는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와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의 집단 감염이 오후 6시 이후에 합산되며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일단 전날 보다 증가세가 다소 주춤했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를 17개 시도별로 보면 서울 124명, 경기 83명, 경남 37명, 부산 22명, 충북 16명, 전북 15명, 전남 9명, 충남 8명, 강원 5명, 광주 3명, 경북 2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의 확진자는 225명이다. 전체 감염자의 64.4%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학원, 종교시설, 사우나, 각종 소모임 등 일상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343명→363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3명이다. 하루 평균 380.6명이며 여전히 증가세에 있다. 정부는 당분간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서 6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는 나와 가족의 바로 곁에 와 있다. 우리 생활 어느 곳에서나 남녀노소 누구든 감염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3차 유행이 그 규모와 속도를 더해가는 시점에서 더욱 철저한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