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000만 감독' 이준익X윤제균 털어놓는 코로나 시대(충무로영화제)

팬데믹과 OTT 전성시대, 영화인의 현위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과 중구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기획된 제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가 충무로 클라쓰와 한숨 토-크 게스트를 공개했다. 
 
‘For The Directors: 충무로 클라쓰’는 감독들이 직접 진행하는 생생한 마스터 클래스다.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는 충무로 클라쓰의 1회 ‘극장을 탈출한 감독들’은 뉴미디어 시대 OTT 오리지널 작품 연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최근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 자신의 연출 세계를 확장시킨 이경미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제작 경험과 고민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2회 ‘감독이 된 배우들’에서는 배우와 감독을 겸업 중이거나 배우에서 시작해 연출자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감독들을 초대해 배우의 입장에서 바라본 감독, 그리고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업 혹은 겸업을 하며 느낀 점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나눈다.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연출자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도영 감독과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이종필 감독, 단편영화 '아내가 살이 쪘다' 류덕환 감독이 감독이 된 배우들의 게스트로 참석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3회 ‘흥행하는 글쓰기’는 '스토리: 흥행하는 글쓰기'의 저자 오기환 감독과 함께 모든 영화 창작자들의 숙원 사항인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 작법에 대한 레시피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With The Directors: 한숨 토-크’는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감독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시대 감독살이’에서는 팬데믹 상황 속에 위기를 맞은 영화업계와 창작자들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언제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기인 만큼, 영화를 완성한 후 개봉 시기를 고심하고 있는 윤제균, 이준익 감독이 그 경험을 공유하며, 창작자들의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세로시네마 제작분투기’는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 개막작 ‘The CMR’ 참여 감독들과 함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옴니버스 개막작 ‘The CMR’은 세로 프레임으로 중구의 각 행정동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The CMR’은  내달 1일 오후 12시 네이버 TV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 될 계획이며, 개막작 상영 후에는 3분 길이로 재편집한 개별 작품들을 틱톡(TikT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에 걸쳐 온라인 기반 비대면 영화제로 개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