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넘겨진 조주빈이 1심 재판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 겁니까.
· '성착취물 제작·유포' 조주빈 1심 징역 40년
· 법원 "조주빈의 박사방, 범죄목적집단 맞다"
· 법원 "피해자 신상 공개해 복구 불가능한 피해 줘"
· 조주빈 1심 징역 40년…공범들 최대 징역 15년
· 조주빈 "악인의 삶은 끝났다"
· 조주빈, 100여 차례 반성문 제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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