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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인도적 차원 대북 제재 수위 낮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인도적 차원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면제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외교관을 인용해 15개국으로 구성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 제재 위원회가 오는 27일 미국의 제안에 반대가 없다면 이를 승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열병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열병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유엔 안보리는 2006년부터 북한의 핵과 대륙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돈줄을 차단하기 위한 제재를 가해왔다. 익명을 요구한 외교관은 로이터통신에 “미국의 제안은 인도주의 단체들이 대유행 사태나 자연재해 대응에 관한 원조 등 긴급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면제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유엔 인권 감독관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악화된 북한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덜기 위해 재제 수위를 낮춰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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