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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청년·시니어·배려계층 맞춤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5년간 지역사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국산 콩두부 사업장 이전 확장식 모습.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5년간 지역사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국산 콩두부 사업장 이전 확장식 모습. [사진 한국서부발전]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하면서 청년의 구직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서부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청년·시니어·배려계층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15년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5년간 지역사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지난 2017년부터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협력 대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SGI서울보증과 함께 ‘디딤돌 금융사업’ 등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12개 기업이 735억원의 대출을 지원받았다.
 
지난 4월에는 동반성장협력 대출사업에 따라 기업은행과 태안군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사업을 펼쳤다. 총 73개 기업을 선정해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대출원금에 따라 이자비용의 80~90%, 기업별 최대 300만원의 이자비용을 보전했다. 11월에는 대출한도를 100억원 더 증액하고, 1%p 이자감면 혜택을 지원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해 지역경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에는 구직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지난달 태안군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콩두부 사업장과 연계 전문식당을 선정해 이전·확장하고 콩두부 판로개척에 나섰다. 식당매출은 전액 노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며 매출이 증가할수록 일자리도 늘어난다.
 
서부발전은 장애인에게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청각·언어 장애인의 고용지원을 위해 대전역에 ‘섬섬옥수(纖纖玉手)’라는 네일케어 사업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3억5000만원을 후원해 16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발달장애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힐링농장 산돌팜’ 설립을 지원했다. 지난 18일 문을 연 산돌팜에는 총 11명의 발달장애인이 개인별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며, 작물재배와 농산물 가공품 생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서부발전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전·충남 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열린 본선에서 총 18개팀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주최사 검토를 거쳐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들과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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