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민의 기업] 국가유공자 진료·재활부터 K-방역까지공공의료복지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중앙보훈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첨단 장비인 ‘다빈치Xi’를 이용한 첫 수술을 성공했다. [사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첨단 장비인 ‘다빈치Xi’를 이용한 첫 수술을 성공했다. [사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공단)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진료와 재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의료복지기관이다. 국내 단일 공공의료기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단은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중심으로 부산·광주(광역시)·대구·대전·인천에 위치한 총 3500여 병상의 보훈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하고, 부산·광주 보훈병원은 재활센터 및 요양병원을 건립 중이며, 대구보훈병원은 영남권역 최초로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을 도입하는 등 의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공단은 장기요양을 위한 전국 6개 보훈요양원과 보훈재활체육센터, 보훈교육연구원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 지역 최초의 보훈요양원인 원주보훈요양원은 내달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전주보훈요양원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981년 설립돼 내년이면 40주년을 맞는 공단은 ‘공공의료복지를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K-방역의 선두에 서며 공단의 신속한 대응과 의료진의 솔선수범이 빛을 발했다. 전국 보훈병원 의료진은 코로나19가 퍼지자 감염병 전담병원 근무를 자원해 밤낮으로 확진자를 치료했다.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 및 대전 보훈병원은 선별진료소와 격리병동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고, 중앙보훈병원은 경기도 용인시에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소방·경찰·해양경찰 등 국가 및 사회 기여자를 위한 의료 지원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보훈병원은 전국 대도시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본인 부담 진료비 30%가 감면되므로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공단은 경찰서와 소방서 27곳에 10억원 이상을 들여 휴식공간·독서실·안마의자 등이 구비된 ‘힐링쉼터’를 설치해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공단은 축적한 의료복지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 병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 최초 인공지능(AI) 진단시스템 도입 ▶로봇수술 시행 ▶로봇의족 상용화 ▶스마트 복약관리 ▶5G 기반의 원격진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원격 건강관리 시스템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질환 상태별 맞춤형 치매돌봄서비스 등 디지털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