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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만에 숨고르기…하루 거래대금 21.3조 신기록

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사흘 만에 역대 최고가 행진을 멈췄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2포인트(0.62%) 내린 2601.5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640선을 넘어섰지만 오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루 거래대금은 21조29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치료제 호재 9.45% 뛰어
자본시장연구원 “내년 2900 갈 것”

전날 강세였던 삼성전자(-1.62%)와 LG화학(-1.38%)이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셀트리온은 9.45% 뛰어올랐다. 이날 셀트리온은 3조5900억원어치가 거래되면서 코스피 종목 중 하루 거래대금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8.32%)·셀트리온제약(25.27%)도 큰 폭으로 올랐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항체 치료제에 대해 조만간 조건부 사용허가를 신청할 것이란 소식이 호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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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은 내년 말에는 코스피가 2900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 중 미국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국 증시의) 지수와 비교해 코스피는 지난 3월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며 “내년 경기 회복 국면에서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연구위원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올해에 비해 줄겠지만 젊은 투자자의 비중이 증가하는 등 투자자 저변이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현경 기자 moon.h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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