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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집단감염 최소 48명 확진"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의 한 에어로빅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대규모로 발생했다.
 
25일 강서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동안 관내 에어로빅학원과 관련해 최소 48명이 확진됐다.
 
이날 구 관계자는 “에어로빅학원은 자유업으로 허가업종이 아닌 상황으로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무관하게 운영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학원 내에 폐쇄회로(CC)TV가 없는 데다 환기가 안 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확진자는 24일에 발생했고, 한꺼번에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와 인력을 보강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에어로빅학원에서는 전날 4명이 확진됐고, 이날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83명 가운데 4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모두 학원 수강생 또는 관계자다.
 
방역 당국은 정확한 전체 수강생과 방문자 명단을 확인하는 한편 이날부터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등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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