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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옵티머스 로비스트' 김씨 기소…특가법상 사기·횡령 혐의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연합뉴스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사업 인가를 위해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불법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로비스트 김모(55)씨를 구소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5일 김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및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옵티머스 자금으로 인수한 선박용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의 소액주주 대표에게 제공할 금액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김채현 옵티머스 대표(50·구속기소)로부터 1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엔 소액주주 대표에게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부정청탁으로 6억5000만원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옵티머스에 대한 금융감독원 조사가 시작되기 전 금감원 관계자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김 대표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또 옵티머스 자금으로 인수한 법인 자금 29억원을 펀드 환급금 등으로 유용하기도 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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