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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집행검 세리머니'에 감탄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한국시리즈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6차전는 NC가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선수들이 경기 후 검을 뽑아 드는 우승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한국시리즈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6차전는 NC가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선수들이 경기 후 검을 뽑아 드는 우승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2020년 KBO리그 챔피언들은 '집행검' 아래 모였다. 양의지(NC·33)가 큰 검을 하늘 위로 들자 모든 선수가 환호했다. 외신에서도 관심을 보인 NC의 '집행검 세리머니'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KBO리그에서 우승한 팀은 거대한 검을 얻는다"라며 24일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펼친 세리머니를 소개했다. MLB닷컴은 "NC의 모기업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회사다. 엔씨소프트는 구단에 집행검 모형을 선물했다. 선수들은 비디오게임에서 마지막 상대를 물리친 뒤 검을 빼앗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집행검 세리머니'를 두고 디애슬레틱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최고의 트로피가 아니었을까"라고 평가했다. CBS스포츠는 "이 참신한 세리머니를 보시라"며 세리머니 영상을 소개했다.
 
NC 선수단은 우승의 기쁨을 참신하게 표현하고, 모기업의 게임을 국외로 홍보하는 효과까지 얻은 것이다. NC 구단은 "소설 『삼총사』의 유명한 대사인  'All for One, One for All'(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을 활용했다. NC 선수단이 검을 활용한 우승 세리머니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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