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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자 코로나 확진판정…김현미 참석 회의도 취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1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1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행사에 다녀갔던 참석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5일 국회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예정돼 있던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취소되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국회 방문을 취소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도시공간 정책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모 대학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총 44명이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중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의당 심상정,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나머지 41명은 간접접촉자로 분류돼 자택에서 대기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국토위 행정실 관계자는 "위원회 의원 한 명이 자가격리자 대상자로 분류됐고, 네 명은 선별검사 대상인 상황"이라며 "위중한 상황을 고려해 회의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체회의에 나와 김해신공항 백지화, 전월세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다만, 국회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국회 폐쇄조치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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