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5.17포인트(0.58%)상승한 2,617.76을 나타내고 있다.뉴스1
전날보다 19.58포인트(0.75%) 오른 2637.34에 개장한 코스피는 전날 장중 최고치(2628.52)도 경신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5.03포인트(0.58%) 오른 877.13을 가리켰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