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코로나세대, 잃어버린 1학년⑩
초-중-고-대 1학년의 단톡방 대화
"다른 건 몰라도 마스크와 개인 물병은 꼭 들고 다닌다"는 신입생들, 중앙일보가 채팅방을 개설해 초·중·고·대학교의 1학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①올해 1학년이 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올해 1학년 되면서 제일 기대했던 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②현재 학교생활은 몇점인가요?

기대치와 비교했을 때 100점 만점에 몇점일까요 그래픽 이미지.
③새로 사귄 친구는 몇명인가요?

새로 사귄‘친한’친구가 몇명쯤 되나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④코로나에도 잘 생활하고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생활 패턴 깨졌나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⑤나에게 코로나란?

나에게 코로나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⑥내년에 맞을 2학년은 어떨까요?

나에게 2학년이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⑦1학년끼리 서로 응원해주세요

코로나 1학년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특별취재팀=위문희·정종훈·권혜림·정진호·이우림·편광현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