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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국 여정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뷔, 진, RM, 지민, 제이홉(왼쪽부터)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BE(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뷔, 진, RM, 지민, 제이홉(왼쪽부터)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BE(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거듭 밝혔다. AP통신과 빌보드 등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내년 초 열리는 제63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래미 후보에 올라 가능하면 상을 받고 싶다"며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25일 오전2시)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통해 내년 1월 31일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를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전날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정복한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과 수상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주요 외신들도 방탄소년단이 제63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 17일 '그래미상 4대 부문의 가장 유력한 후보 8인' 기사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올해의 레코드 상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AP는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AP는 "방탄소년단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션될 수 있으며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7'은 '베스트 글로벌 뮤직 앨범'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이번 호에서 방탄소년단의 결성 과정과 연습생 시절, 세계관, 음악과 메시지, 성공 요인, 팬덤 아미의 사회적 공헌 활동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에스콰이어는 또 "방탄소년단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큰 존재지만 그들을 미국에서 소개하는 일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방탄소년단이 10대들로부터 사랑받는다는 점, 미국과 언어·문화 차이가 있다는 점 때문에 미국 주류 사회에서 다소 저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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