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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콜' 박신혜 "8개월만 공개…넷플릭스서 더 좋은 결과 나오길"

 
 
 
박신혜

박신혜

 
영화 '콜'의 배우 박신혜가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작품을 공개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24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8개월 만에 공개하게 됐다. 이 시기에 극장 개봉을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영화를 보려드리고픈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더 좋은 쪽으로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또 박신혜는 이 영화의 차별점에 대해 "여성 중심의 영화, 잘 만들어진 영화다.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각자의 입장에서 끌고 간다. 그런 부분이 큰 매력으로 저에게 다가왔다"며 "네 명 여자의 조화가 잘 이뤄진 영화다. 시간에 관련해서, 많은 소재의 영화와 드라마가 있었지만, 후회를 되돌리는 소재가 많았다면, 과거를 돌렸을 때 어떤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지가 더 살아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 기법의 단편영화 '몸 값'으로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단편의 얼굴상 등을 휩쓴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박신혜는 극 중 서연 역을 연기했다. 서연은 과거를 되돌린 대가로 살인마와 마주하게 된 인물이다. 영숙 역 전종서, 서연 엄마 역 김성령 등과 호흡을 맞췄다.
 
'콜'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인터뷰②]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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