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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1월 출시 가시화...중국 이어 인도에서도 인증

테크분야 팁스터 스티브 헤머스토퍼(@Onleaks)가 최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공개한 삼성 갤럭시S21(가칭) 렌더링 이미지. [사진 헤머스토퍼 트위터 계정]

테크분야 팁스터 스티브 헤머스토퍼(@Onleaks)가 최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공개한 삼성 갤럭시S21(가칭) 렌더링 이미지. [사진 헤머스토퍼 트위터 계정]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 21 시리즈의 1월 조기 출시가 가시화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로 추정되는 모델이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즈모차이나는 이날 “갤럭시 S21시리즈로 보이는 모델 번호 SM-G991B, SM-G996B, SM-G998B가 인도 국가표준기구(BIS)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세 모델은 갤럭시 S21ㆍS21+ㆍS21울트라 모델로 추정된다.  
 
앞서 중국에서도 갤럭시S21로 추정되는 SM-9910과 25와트 충전기가 3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인증을 통과하며 출시 임박을 알린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시리즈를 통상 2월말에서 3월초 출시했으나 갤럭시S21 시리즈는 1개월 정도 앞당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존 프로서는 이달 초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는 내년 1월 14일에 공개되고, 바로 사전 주문에 들어가 29일에 출시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전망했다.  
 
갤럭시S21 조기 출시 배경으로 스마트폰 업계는 두 가지 이유를 꼽고 있다. 애플이 최근 내놓은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견제하고, 미국의 제재로 입지가 좁아진 화웨이의 빈자리를 노리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2%로 1위를 차지했는데, 화웨이가 14%로 뒤를 이었다. 핵심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의 점유율은 더 떨어질 전망인데,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하면 상당 부분 이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출시 3개월 만에 7150만대를 출하했던 아이폰6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갤럭시 노트의 상징, S펜도 지원  

IT매체인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냅드래곤 875 또는 엑시노스 2100가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21이 4000mAh, S21+가 4800mAh, S21 울트라가 5000mAh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의 경우 기본모델이나 플러스에 적용된 와이파이6보다 빠른 와이파이6E가 지원되고,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까지 지원할 것으로 전망됐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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